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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전략 글쓰기6

역행자 5단계 - "역행자의 지식" 다시 읽는 것이지만 가장 기대되는 챕터이다. 처음 읽었을 때에 부가적인 것들을 더 찾아보면서 시야가 엄청 넓어진 경험을 하게 된 챕터이기 때문이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자! 역행자 5단계 - "역행자의 지식" "기버 이론 -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나는 공짜로 생긴 돈의 10퍼센트는 상대에게 돌려준다는 철칙을 세워두었다." "얌체같이 구는 사람을 다시 돕고 싶어질까?" "주변 사람들은 내게 감동하면서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생기면 나부터 챙기려고 할 것이다." "대부분은 밥을 사거나 고마움을 표시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았다." "밥을 사는 행위는 단기적 손해와 장기적 이득을 맞바꿀만한 판단력이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현명한 기버들이 만나면, 서로 남에게 절대 주고 싶지 않은 패를 꺼내서 .. 2023. 8. 12.
역행자 4단계 - "뇌 자동화" 간단하게 빨리 읽은 듯 한데 디게 많은 걸 적었다. 그만큼 느낀게 많은 챕터가 아니었나 싶다. 바로 시작하겠음!! 역행자 4단계 - "뇌 자동화" "신경 가소성 이론 - 인간의 뇌는 사용하기에 따라 신경세포들을 새로 만들어낸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쓸수록 좋아진다는 것."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정말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이에 대해서 찾아보았는데 정말로 책을 많이 읽거나 머리 쓰는 일을 많이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 "중요한 건 머릿 속에 새로 들어온 지식이 좀비가 돼서 다음 지식을 전염시키고(흡수하고), 다시 그 다음 지식과 연결되어 전염시키는 과정이 엄청난 속도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뇌의 복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인데 책을 읽으면 그 책에 대한 정보를 흡수하고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 2023. 8. 8.
역행자 3단계 - "유전자 오작동 극복" 근 며칠간 엄청 바빴다. 동료와 만들고 있던 앱을 출시하는데에 많은 힘을 쏟았다. 처음 출시하는 앱이라 그런지 많은 난관에 부딪혔고 다시보니 작은 문제 하나에 갈피를 못잡아 하루종일 진도가 멈춘 적도 있었다. 다 끝나고 나니 홀가분하지만 체력의 한계에 부딪혔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마음도 좋지않아 잠만 잔 것 같다. 잠만 자다 보니 마음속 악마가 지속적인 휴식을 요구했고 오늘부로 그 망할 악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카페에 다시 와서 책을 읽었다. 오늘 그동안 못읽은 책들을 읽을 생각이다.(사실 누워서도 역행자 말고 다른 책을 조금씩 읽긴 했다.) 카페에 도착해서 책공부를 막 하다 보니 가족 톡방에 채팅이 마구 올라왔다. 동생이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동생은 사실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다. 내가 성공해야.. 2023. 8. 7.
역행자 2단계 "정체성 만들기" 요즘 책을 많이 읽다보니까 블로그에 정리하고 싶은 책들이 많은데 모든 책을 다 정리하면 시간이 너무 아까울 것 같고 두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아무튼 저번과 같은 방식으로 심금을 울린, 생각을 많이하게 된 글들을 위주로 글을 써보려 한다. 역행자 2단계 "정체성 만들기" "정체성을 먼저 바꾸면 변화가 쉽게 일어난다" 난 정체성을 바꾸라는 말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다. 책을 한 번 읽고 나서도 뭔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다시 한번 더 읽어보면서 정확히 그 뜻을 알게 된 듯하다. '나는 사업가다.' 와 같이 나에게 닉네임을 부여하는 느낌으로 받아드렸다 닉네임을 부여하게 되니 보다 몰입하게 되고 피드백하게 되고 더 성찰하며 살고있다. 하지만 더 세세한 정체성을.. 2023. 7. 31.